프로의 수준을 의심하게 하는 수준 이하의 경기가 최근 잇따르면서 인기구단이 추락하는 등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보다 9%가 감소했는데요. 8백만 관중 시대도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관중이 크게 늘어난 축구와도 비교되는데요. 12일, 롯데는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끝내기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로 인해 허무하게 졌습니다. 16일엔 LG가 한 이닝에 볼넷 무려 6개, 몸에 맞는 공 2개를 기록해 두산이 사상 처음으로 무안타 타자일순이란 진기록을 썼습니다.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화를 비롯해 10개 구단의 실책 수는 지난해보다 8.5%나 증가했습니다.<br />
투수들의 이닝당 볼넷도 지난해보다 7% 넘게 증가했습니다. <br />
400만 관중을 돌파한 시점에서 보면 지난해보다 무려 30만 명 정도가 줄었습니다. 평균 만천 명이 들어와 지난해 대비 9%가 감소한 겁니다. 800만 관중 시대를 질주했던 국민 스포츠 야구가 4년 만에 700만 관중 시대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 반면 K리그는 경기당 평균 8천 400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53%나 증가했습니다.<br />
쿵쿵골 응원을 앞세운 대구가 160%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20세 이하 월드컵의 효과 속에 지난 주말 슈퍼매치엔 3만 2천 명 구름관중이 들어찼습니다. 이른바 저질야구 논란 속에 흥행에 비상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외국인 수 확대 등 근본적인 제도 변화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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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프로야구 #수준 이하 #프로야구 관중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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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:09"이게 프로냐"…‘수준 이하 경기’ 관중 떠나는 프로야구 / KBS뉴스(News)
"이게 프로냐"…‘수준 이하 경기’ 관중 떠나는 프로야구 / KBS뉴스(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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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의 수준을 의심하게 하는 수준 이하의 경기가 최근 잇따르면서 인기구단이 추락하는 등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보다 9%가 감소했는데요. 8백만 관중 시대도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관중이 크게 늘어난 축구와도 비교되는데요. 12일, 롯데는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끝내기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로 인해 허무하게 졌습니다. 16일엔 LG가 한 이닝에 볼넷 무려 6개, 몸에 맞는 공 2개를 기록해 두산이 사상 처음으로 무안타 타자일순이란 진기록을 썼습니다.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한화를 비롯해 10개 구단의 실책 수는 지난해보다 8.5%나 증가했습니다.
투수들의 이닝당 볼넷도 지난해보다 7% 넘게 증가했습니다.
400만 관중을 돌파한 시점에서 보면 지난해보다 무려 30만 명 정도가 줄었습니다. 평균 만천 명이 들어와 지난해 대비 9%가 감소한 겁니다. 800만 관중 시대를 질주했던 국민 스포츠 야구가 4년 만에 700만 관중 시대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. 반면 K리그는 경기당 평균 8천 400명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53%나 증가했습니다.
쿵쿵골 응원을 앞세운 대구가 160%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20세 이하 월드컵의 효과 속에 지난 주말 슈퍼매치엔 3만 2천 명 구름관중이 들어찼습니다. 이른바 저질야구 논란 속에 흥행에 비상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외국인 수 확대 등 근본적인 제도 변화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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